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주세페 안달로로가 통영국제음악당 무대에 오른다.
오는 25일,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의 공동주최로 ‘주세페 안달로로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주세페 안달로로는 이탈리아 문화부의 예술공로상 수상과 2011년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05년 부조니 콩쿠르, 2002년 런던 피아노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스타 피아니스트이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부터 낭만주의, 그리고 러시아의 데카당스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그가 이번 통영 공연에서는 낭만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주세페 안달로로의 슈만, 쇼팽 그리고 리스트와 라흐마니노프, 낭만의 정수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