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화려한 안무로 시선집중

지난 주 타이틀곡 '마젤토브'로 데뷔 무대를 마친 ZE:A(제국의아이들)이 한층 성숙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ZE:A(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2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마젤토브'를 열창했다.

데뷔 무대 후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ZE:A(제국의아이들)은 지난 주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뮤직비디오 속 안무를 선보이며 한층 안정되고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노래 중간에는 아크로바틱을 넣어 더욱 강렬하고 멋진 모습을 강조했다.

ZE:A(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무대에 오를 때 마다 더욱 멋지고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이 매일 밤을 새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곡 '마젤토브'로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한강타임즈 제공

하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