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통영시 정량동 소재 통영관광호텔 1층에 개관한 ‘갤러리 통영’에서 ARTROAD TONGYEONG 전을 가지며 작가 5인의 작품을 전시했다.
갤러리 통영 박영수 대표는 “지역문화 자산의 교류와 통용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자 한다”며 개관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형일(서양화. 바다의 시) 이인우(서양화. 심의유희) 박재성(나전칠기.세월.경대) 윤인자(서양화. 부귀) 설희숙(서양화. 이미지 동백)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향토색 짙은 작품들이 년말과 년시 예술의 향기를 피워 나가고 있다.
갤럴리 통영은 1층이지만 사실상 건물의 3층이며 아담한 커피숍과 장치길 상설 전시장, 그리고 갤러리 통영으로 구성돼있으며 매달 3주간 작가들의 작품이 순회전시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려운 지역경제 여파에도 불구하고 박영수 갤러리 통영 대표의 용단에 지역작가들의 공감과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