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5일 11시 개관해 12월 20일까지 약 한달 동안 `통영현대옻칠회 창립전`이 통영옻칠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권양숙, 김보람, 송용주, 안상시, 이채원, 천기영 6명의 약 30점의 옻칠회화, 옻칠공예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통영현대옻칠회의 첫 번째 전시회이다.
통영현대옻칠회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약 2년 동안 통영옻칠미술관의 옻칠아카데미 강좌 `옻칠조형` 과정을 이수한 후 2018년 10월 권양숙, 김보람, 송용주, 안상시, 이채원, 천기영 6명의 작가가 모여서 결성한 모임이다.
6명의 작가는 목태칠기기법, 탈태기법, 금태칠기기법, 옻칠회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특색 있는 옻칠작품들을 이번 창립전을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현대옻칠회는 전통으로 기반으로 한 옻칠작품 창작과 연구를 한다. 옻칠기법 중 가벼우면서 견조한 협저탈태 기법을 중점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색감으로 통영을 대표하는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