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4일부터2017 거리의 악사를 모집한다.
<통영 거리의 악사>는 통영 시내 곳곳에서 관객에게는 귀로 듣는 즐거움을, 악사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통영시가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창의 음악도시 지정된 이후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리의 악사로 선정되는 음악인들은 2017년 4월29일부터 5월 14일까지,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통영시내 지정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으며, 창작활동 홍보를 할 수 있다.
올해 <거리의 악사>는 정부가 지정한 봄 여행주간(4월 29일부터 5월 14일)동안 통제영 잔디광장에서 공연이 가능하다.
또한 통영 관광지인 서피랑을 공연장소로 새롭게 선정하여 통영의 관광 명소에 거리의 악사 콘텐츠를 접목하여 음악창의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통영음악창의센터 홈페이지(http://music.tongyeong.go.kr)의 알림 및 참여 - 채용정보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creativecitytongyeong@korea.kr) 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4월 4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발표는 4월 17일 이후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상세한 <통영 거리의 악사> 공연일정과 장소는 추후 통영음악창의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관광마케팅과(055-650-0722)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