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통영옻칠미술관에서 전시.
- 서유승, 최은란, 김미옥, 이진숙 작가가 10여년 옻칠회화를 연구.
통영옻칠미술관에서는 한국현대옻칠회회회 창립을 맞이해, <2017 한국현대옻칠작품전>을 2017년 12월 19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한국현대옻칠회화회는 옻칠과 나전을 현대적 회화 기법으로 연구하는 작가들이 모여서 창립한 단체이다. 그동안 한국현대옻칠회화회 소속 작가들은 국내를 비롯하여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옻칠회화를 소개하기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전시는 서유승, 최은란, 김미옥, 이진숙 작가가 통영옻칠미술관에서 김성수 관장의 지도로 지난 10여년을 옻칠과 나전의 물성과 특성을 연구하고, 그것을 현대적 회화로 재해석해 내는 작업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한국현대옻칠회화展>은 4명 작가들의 15점 옻칠회화작품들을 통하여, 10여년의 기간 동안 연구한 결과물을 보이며, 한국현대옻칠회화회 단체 창립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