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통영누비공예․디자인연구원(원장 정은영)은 내달 7일(금)부터 8일(토)까지 국내최고의 현대음악축제인 통영국제음악제 행사기간 중 통영누비품전시회를 경상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사)통영누비공예디자인연구원은 통영누비공예․디자인 연구의 실천적 장을 조성하여 산업과 예술의 결합체로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공예문화의 세계화를 구현하고자 설립된 국내유일의 연구원이다. 그동안 사) 통영누비공예디자인연구원 국내외 누비작품전시회를 개최해 통영누비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정은영 원장은“올해 통영국제음악제가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아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돼 이러한 뜻 깊은 기간동안 통영누비의 섬세함과 정교함, 미적가치를 수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무척 설레인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의 장인과 디자인 전문 교수, 지역화가, 공예가 등 다양한 분야의 누비관련자들이 참여를 한다. 전시회를 통해 오래된 지역 문화와 장인기술의 예술작품화 및 산업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사)통영누비공예․디자인연구원에서는 오는 11월에는 프랑스 몽펠리에 꼬레디시페스티벌에 12방 공예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전시를 통해 통제영 12공방의 4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유산이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며 새로운 고부가가치 신시장 개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