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의 박경리기념관에서 박경리 선생의 대표 문학작품 전시·판매가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박경리기념관에서는 박경리 선생의 대표 작품 중 김약국의 딸들, 버리고 갈 것들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를 판매하고 있다. 판매량은 2016년 5월 11일부터 1년간 1,907권(20,445천원)으로 기대 수준 이상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선생의 도서를 박경리기념관에서 구매하는데 의미를 두고 판매를 하고 있으며 관람 후 손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장점으로 판매 부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생의 작품 중 일본산고와 파시를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의 특성을 부각시킬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문화시설을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이 낳은 소설가 박경리 선생을 기리는 박경리기념관에는 연간 8만 여 명의 문학인과 학생 등이 방문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