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오는 20일부터 통영RCE 세자트라 숲에서 통영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강좌인 RCE학교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RCE학교는 2015년 가을학기를 첫 시작으로 통영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와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강좌들로 구성돼 진행해왔다. 대표적인 강좌로는「역사전쟁」의 저자 심용환 대표와 함께하는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가로지른 통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14차 RCE포럼, 순천만 생태공원을 조성하기까지의 사례를 발표한 순천시청 최덕림 국장의 행정의 달인, 매주 토요일 세자트라 숲을 통해 계절을 느끼고 참가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정해서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법을 터득하는 가르치지 않는 학교 등 26개의 강좌를 인기리에 진행했다.
이번 2016 RCE학교 가을학기는 총 7개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자트라 숲을 통해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가르치지않는학교#5,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업사이클링#3]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원하는 공무원 및 직장인을 위한 [행정의달인 시리즈] 아이와 소통을 원하는 학부모를 위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오전/저녁반] 세자트라 숲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이용해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세자트라 꽃차 이야기] 명강사를 초청해 학기별 1회 특강으로 진행되는 [15차 RCE포럼] 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함께 나누는 ‘누구나 강좌’의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통영시민은 rceorg@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RCE학교 가을학기를 통해 시민들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통영지역주민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고 공존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29일부터 통영RCE세자트라 숲 홈페이지(ecopark.rce.or.kr)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5-650-7400(내선413)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