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출신 서양화가 임명임의 일곱 번째 개인전인 내달 2일부터 7일 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최근 임명님 화가는 “의미의 소통”을 위해 자연이라는 형상에 빨강이라는 색채를 채우고 있다.
임 작가의 빨강은 밝은 빨강, 선명한 빨강, 진한 빨강, 어두운 빨강이 어우러져 격정적인 몸짓으로 화폭에 춤을 추고 있다.
거친 터치와 질펀한 물감이 담긴 화폭에는 ‘질료 감각’이 두드러 진다.
정물에서 바다와 숲으로 그리고 음영에서 밝고 경쾌하고 은근한 에너지가 화폭에 담겨 형상의 존재감과 색의 생명력으로 차고 넘친다.
임명님 작가는 2010년 개인전 ‘마음이 머무는 곳에’로부터 올해까지 7회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1 경남아트페어와 2015 뉴욕아트페어, 2013년 해미당갤러리 바다예술제, LA40주년 한국의날 기념전, 2014 파리펴론가 초대전, 올해의 작가전, 월드컵 한국대표작가 초대전(브라질),
2015 대한민국 미술인전, 예술이 있는 법정, 동계올림픽 발전전(평창), 올해의 작가 100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활동을 가져 오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