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해양과학대학(학장 김정균) 평생교육원분원에서 2016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 비학위과정에 선정된 통영누비장인․아트과정이 국내 유일 공예 전문 박람회인 공예트렌드페어에 참여하게 됐다.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비학위사업단은 통영누비장인․아트과정을 지난 11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17년 3월 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16 공예트렌드페어 Craft Trend Fair 2016'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이(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페어는 ‘가치, 또 다른 새로움’을 주제로 시대적 가치와 요구에 맞춰 변화하는 공예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비학위사업단은 지난 10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공예트렌드페어 참가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어존(주제관, 마에스트로관, 창작공방관 등으로 구성)과 산업존(산업관, 기업관, 진흥원 홍보관 등으로 구성), 두 개의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경상대학교 비학위사업단은 산업관에서 조성연(통영누비장인과정 강사) 장인의 2014년 광주비엔날레 전시작품과 2015년 뉴욕전시작품, 통영의 아씨 통영누비 명품관(대표 손애림),구인숙 수료생의 작품, 교육생 작품 등 다채로운 통영누비공예가 전시된다.
통영은 전통적으로 누비의 본고장이다. 통제영 400년 역사적 전통을 지니고 현재까지 맥을 이어 지역대표 특산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12공방이라는 감수성과 손재주가 탁월한 지역적 특성상 공예산업에 세계적인 브랜드 창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비학위과정 통영누비장인과정․아트과정은 시민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누비공예기능인 육성에 일조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