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일 경상남도가 지정하는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통영YWCA의 “민들레누비”가 일자리창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출범식”을 25일 민들레누비사업장에서 개최했다.
통영YWCA의 민들레누비 사업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을 고용 누비제작 기술을 교육하고, 누비제품을 제작 판매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원약정 체결 및 참여근로자 고용(10명) 등 준비기간을 거쳐,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 통영YWCA이사 외 사회복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예비사회적기업 사업 시작을 축하 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영누비는 통영여성들의 삶과 가치관이 묻어나는 고유한 전통공예품으로 예비사회적기업에 진입시킨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육성 하는데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허동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