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지난 25일 통영시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단체에 25,000천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통영시가 지난 2월 28일부터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10개 단체에서 41,605천원의 사업비를 신청했다.
선정사업은 ▶여성 녹색생활 실천분야(녹색생활 실천 홍보) ▶여성취업 및 사회참여 확대(희망의 레시피) ▶다문화 및 한부모가족 지원(요리교실 및 도시락배달사업, 희망 네트워크 사업) ▶출산장려 및 보육지원(달인아빠 찾기) ▶여성발전을 위한 사업(동화구연대회, 거리측정 안내표지판 설치사업, 응급처치 일반과정) 등이다.
김영균(부시장)위원장은 “기금목표 10억원이 조성돼 이자수입으로 2010년도부터 사업을 시행하게 됐으며 여성발전 기금 지원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용 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의 활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이날 선정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도 점검 및 12월경 평가보고회도 가지는 등 점차 알차고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하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