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30일 통영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봉사활동 정보 제공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명아트 김명희 강사와 공예 재능봉사자들, 대한소생협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니박람회의 체험부스는 자원봉사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 폐현수막을 활용한 그린장바구니 만들기, 비누꽃 만들기, 리본공예 등으로 구성됐으며 통영여중 학생들이 만든 그린 장바구니의 일부는 통영시 소외 이웃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복지시설에 봉사활동을 간다면 오늘 배운 만들기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으며, 심명란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통영시 청소년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