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25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지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후원하는 ‘2016년 ABO희망비타민 7월 자원봉사단 지원사업’을 복지관 205강의실에서 진행했다.
7월 지원프로그램은 집단미술치료 ‘액자 속 바닷가’를 통해 재료의 특성에 따라 표현해보면서 다양한 매체의 질감을 익히고, 꾸미기를 통한 심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작품활동을 통한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과 동시에 자원봉사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향상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아동들에 대한 특성을 익히고 아동들의 치료프로그램을 보조하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동시에 스스로의 활동을 통한 만족감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아동발달상담사회서비스센터는 2002년부터 지역 내 발달지연 및 조기 문제행동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료교육(언어, 미술, 인지, 놀이, 운동, 수영, 음악)을 시행 중이며, 2012년부터 한국 암웨이 ABO희망비타민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집단프로그램을 시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