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은 지난 9일(토) 국민행복운동통영시협의회(회장 김태완)와 함께 도산면 소재 지적장애인 독거세대에 찾아가 올해 네 번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달 봉사활동은 도산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였는데,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대상자의 가정환경은 쓰레기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그리하며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국민행복운동통영시협의회 회원, 그리고 복지관 Happy Village 청소년봉사단 학생들까지 총 25명의 봉사인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구슬땀을 흘리며, 큰 힘을 보태어 주었다.
이번 달에도 이렇게 지역사회단체의 참여와 나눔으로 대상자 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었다. 담당자인 이상충 사회복지사는 이 자리를 빌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