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지난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제26회 통영시장애인복지대회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통영시 관내 9개 장애인단체가 주최하고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지회장 한창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동진 시장, 이군현 국회의원, 김윤근․천영기 도의원과 통영시의회 유정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통영시지부 김한규지부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동진 통영시장의 장애인복지유공자 및 모범장애인에 대한 표창 수여, 배영조 회장의 국제로타리 3590 초대총재의 충무로타리클럽 장학금 전달, 각 지부장의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신체적 장애가 결코 인생의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관내 9개 장애인단체장들이 서로 의논하고 뜻을 함께한 이 행사가 화합과 복지증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