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중기)는 지난달 31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진공모전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삼삼오오 가족들이 모인 시상식 현장에는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수상자 가족이 호명될 때마다 모두 기쁨의 박수가 흘러나왔다.
이 날 영예의 대상을 안은 주미영 가족은 “집에 있는 소품을 활용해서 최대한 망가지려고 노력을 했다. 가족과 함께 공모전에 처음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서 기쁘다. 내년에는 더 재미있는 모습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2년부터 올해 6회째를 맞은 가족사진공모전은 e좋은병원과 연계하고 있으며, ‘추억, 웃음 가족사진 콘테스트!’라는 주제로 복고풍 컨셉의 가족사진과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가족으로 2가지 소재로 접수를 했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76점이 접수되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가족,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3가족, 장려상 10가족으로 총 1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수상작 15점은 캔버스 액자로 제작해 2주동안 e좋은병원과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로비에서 2차례에 걸쳐 전시를 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