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은 지난달 29일(금)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2015. 5. 29. 시행)이 제정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입, 학업복귀를 위한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체육·문화활동, 또래 간 사교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청소년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통영신애원(원장 강철), 통영YWCA성폭력상담소(소장 김유은혜), 통영경찰서(학교폭력전담 장석우), 도남사회복지관(과장 박경주) 등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실무자들이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의 발전을 위해 참석했다.
심명란 소장(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현판식 행사를 시작으로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업중단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국가의 든든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