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은 지난 26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모여 만드는 행복공유마을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4월 실시된 1차 협약식에 이은 2차 협약식으로 117번지부터 207번지까지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공유마을을 만들기 위한 첫 시작을 함께 했다.
행복공유마을은 지역사회에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자영업, 중소기업, 학원, 음식점,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모여 만드는 마을로서 매월 매출의 1%를 현물과 현금 등으로 나누는 기부를 통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3월에 시작한 행복공유 활동으로 4개월 만에 207개의 가게가 마을주민으로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복지관 및 주요사업 소개와 행복공유마을 사업경과 보고, 현판 및 명함 전달, 행복공유마을 상호교류 등이 이루어졌다.
이에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모든 행복공유마을 주민에게 행복공유마을 번지수를 담은 현판과 행복공유마을 명함을 제작하여 전하며 전 직원이 매월 방문하여 복지관의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고 행복공유마을 주민들과 통영시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사업에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복공유마을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업체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650-9901)으로 문의하면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