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18일 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영시종합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보육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소방서 김재복 예방홍보계장이 전기․ 가스 등의 화재 예방,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 대피기구 사용법, 대피방법 등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을 했다.
한편, 올해 7월부터 법 개정된 사회보장급여 신고의무 제도 도입에 따라 사회보장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취약계층 발생 시 신고의무 철저를 당부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다.
심명란 행복나눔과장은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등으로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됨으로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금번 교육에 이어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