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태식)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결혼이민여성 2명과 가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 운영위원등 14명으로 방문단을 구성 캄보디아 캄퐁참으로 현장 이해방문에 나섰다.
2013년 기준 통영시 다문화가족은 795명으로 이 중 캄보디아 출신은 38명으로 통영에서 4번째로 결혼 이주여성이 많은 나라다.
캄보디아 캄퐁참은 수도인 프놈펜 북동쪽 80km 지점에 위치하며 메콩강(江)본류를 끼고 있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주거환경, 음식문화, 가족관계, 종교 등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 인근 출신 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의 교육문화와 환경을 살폈다.
한편 이번 방문행사는 지자체 및 민간단체가 협력해 결혼이주여성 모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통영시 다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 다문화 가족을 위해 정서적 유대감과 정책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다문화 관계자는 전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