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최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제7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가 25일 “함께해요~ 나눔 START!” 라는 슬로건으로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찬 통영부시장을 비롯해 강근식 통영시의회 부의장, 이정식 교육장 등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 관내 복지시설 대표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사회복지박람회는 지역의 복지기관·시설 및 단체 복지종사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들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민간·공공기관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로써, 올해는 42개 단체가 참가하였다.
장애인 유사체험, 청소년 프리마켓, 성폭력관념통념 다트게임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사회복지 정보를 획득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부스에서 운영되었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통영YWCA 김유은혜씨를 비롯한 10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긴 미소나눔 사진전도 함께 이루어 졌다
이동찬 통영부시장은 기념사에서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이 남긴 말중에 ‘나눔’은 비용이아니라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다고 말한 바있다”며 “시민 각자가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소통할 때 비로소 아름답고 살기 좋은 통영이 완성된다.”고 강조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통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