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시장 김동진)여성회관에서 6일 여성들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위상제고를 위해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강사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총 11개 과목 중 국악교실, 영어회화, 난타교실, 킥복싱다이어트, 라인댄스, 요가교실 등 6개 과목의 취미반과 양말․리본공예, 패션성인․아동복양재, 예쁜 글씨 POP 등 5개 과목의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해 경제력 증진을 위한 기능취득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들의 능력개발 및 자립기반조성을 위한 여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김동진 시장의 특강에서 강사 및 수강들에게 교육의 참여를 통해 통영시민으로서의 자질향상과 긍지를 위해 우리 모두가 친절한 통영인이 되자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미래는 현재의 결과이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찾아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나이스 한 삶을 쾌척해 나아가자고 하셨다.
또한, 우리 통영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대의 이슈로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1월 미 FDA의 패류 생산 지정해역의 우수한 점검 결과에 대한 통영명품수산물 미국 현지 홍보 안내와 우리 통영의 싱싱한 수산물에 대해 안심하고 애용할 수 있는 자긍심을 당부해 수강식에 참석한 여성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통영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원하고 명쾌한 강의로 지역사랑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행복나눔과장(박태도)은 통영시 여성들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