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18일 통영시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여성정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10개 단체에 35,000천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시가 지난 2월 28일부터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10개 단체에서 43,825천원의 사업비를 신청했다.
선정사업은 10개 단체 35,000천원으로 양성평등촉진(성 평등 및 성교육 강사 양성), 인권강화(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인권 회복을 위한 UN 탄원엽서보내기, 지적여자청소년장애인 희망에너지, 언니야 놀자 달빛아래서) 여성발전(인성함양을 위한 명사초청강연회, 동화구연대회), 여성복지(산후우울증 예방프로그램), 다문화 및 한 부모가족(다문화가족자녀의 디딤돌 토요학교, 다문화․한 부모가정 요리경진), 출산장려(미래의 국력은 출산이다)이다.
한편, 이장근(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부위원장은 “여성발전기금 이자수입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기금 지원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용 될 수 있도록 선정 단체의 활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하며, 여건 상 신청한 사업비를 모두 반영해 주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전 위원은 선정된 사업 행사 추진 시 우선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관심과 격려를 보냈으며, 통영시에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도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는 12월경에는 자체 평가를 통해 알차고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