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중(교장 배문숙)이 경상남도 교육청과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미래학교 모델학교에 선정되었다. 미래학교 모델학교란 학교현장에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경남형 미래교육 일반화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 도내에서 2개교를 새롭게 선정, 초등학교 1곳, 그리고 중학교로서는 유일하게 동원중학교가 선정됐다. 동원중학교는 지난 5년 연속 기관 표창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스쿨순찰대 전국 1위 최우수학교’에 2016년에는 ‘전국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2017년에는 ’자유학기제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상‘, ’2018년에는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상’ 그리고 2019년에는 ‘학교예술 교육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명문 중학교로서 인정받고 있다.
동원중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약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교실구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운영을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수업혁신을 위한 무선망 및 수업환경 구축, 미래 지향적 교과수업 및 융합수업 설계, 학습자의 테크놀리지 리터러시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함양, 학부모․지역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공간 창출 등이 있다.
이번 동원중학교의 미래 교육 모델학교 선정에 대해 배문숙 교장은 “지금껏 동원중학교는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뤄왔습니다. 이는 학부모님들과 학생, 동문들과 지역사회 그리고 교사까지 모든 교육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