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최훈)은 19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초등 수업명사 남부권 연수회 ‘수업명사와 함께 하는 배움중심 수업 나누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남부권(통영, 거제, 고성) 수업명사협의회에서 교실 현장의 배움중심수업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연수로 올해는 남부권 60여명의 저경력 초등교사가 함께 참여해 알찬 수업 연찬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활동으로 유영초등학교 전민희 수업명사의 ‘온책읽기를 통한 의사소통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한 4학년 국어수업이 공개되었다. 2015개정 교육과정 국어과의 화두로 떠오른 온책읽기를 주제로 하여 온책읽기의 단계, 방법, 접근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함께 나누는 수업 토크’를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나누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나미경 수석교사의 진행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의 정의 및 필요성을 살펴보고,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여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저경력 교사의 수업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교육현장의「배움중심수업」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