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28일 통영시관광진흥협의회(위원장 이상균)를 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위원장을 비롯해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통영시 관광과장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인「올해의 관광도시」선정경위 및 추진사항과 5월 ‘관광주간’운영, KTX 연계 상품개발 인센티브 지원, 본격적인 관광 행락철에 따른 분야별 협조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영여객선터미널내 조경시설 일부를 변경해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여객선터미널내 주차면적은 현재 500대까지 주차가능하나 중간중간에 화단이 설치돼 효율적인 주차면적 운용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회 주도로 물건제값받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비싼 가격 때문에 발 길이 끊는 사례가 없도록 다시 한 번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을 벗어난 지역의 식당에 대한 제값받기 운동도 적극 추진해달라는 의견 등이 나왔다.
관광진흥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첫 번째 안건으로 채택된 ‘여객선터미널내 주차면적 확충’건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통보해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관광주간」 행사에도 적극 참여를 요청했으며, 또한 2016년도에「올해의 관광도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