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케이블카가 9월 비수기를 이용해 자체 정기점검 및 케이블카 대정비를 위해 9. 11(목)부터 26(금)까지 16일간 휴장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이상균)에 따르면 매년 설과 추석 전 비수기 기간에 약 5일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대정비는 하부역사 활차 베어링 교체공사를 실시하게 되어 기간이 16일로 길어졌다고 밝혔다. 대정비 기간을 두게 된 이유로는 케이블카가 매월 2회 안전을 위해 정비의 날을 운영하고 있지만 유지보수시 많은 시간이 필요해 정비하지 못했던 설비 및 전체 설비에 대한 세부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케이블카 설비의 안전도 증대 및 개선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정비에는 하부역사 활차 베어링 공사 외에 상부역사 매점 앞 데크 교체 공사 등 전반적인 고객 편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보수가 함께 이루어진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