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이상균)에서는 연중 최고 성수기인 5.8.10월중 연휴기간 및 매주 금.토요일에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한려수도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을 30~1시간 연장 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케이블카가 설치된 미륵산이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일 뿐만 아니라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하여 성수기 고객들을 최대한 유치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연휴기간이나 성수기에는 탑승인원 초과로 케이블카를 찾은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에 따라 통영케이블카에서는 통영을 방문한 고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카 운행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케이블카 연장 운행을 통해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미륵산에서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통영케이블카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