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27일 국내 최장의 해상 현수교 형식의 연화도 불교테마공원조성사업과 찾아가고 싶은 섬 우도조성사업을 연계하는 관광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연화도~우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욕지면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보도교사업은 2012년 안전행정부 시책사업 확정돼 2014년 3차도서개발종합사업 변경계획 을 행안부에 제출하면서 당초 사업비 37.5억에서 국비80%, 도비10%, 시비10% 총공사비 98억으로 증액해 신청했다.
연화 보도교(현수교)는 총연장 230m, 우도 보도교(트러스교)79m 규모로 ㈜삼미건설, ㈜금아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연화 우도 보도교 기공식 행사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강혜원 시의회의장 손쾌한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