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종희)는 해수욕장이 개장한 7월 1일부터 여름 휴가철이 종료된 8월 31일까지 2달간 한려해상국립공원 탐방객이 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객 수 조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주요 탐방 거점인 통영․한산지구의 소매물도․달아공원․제승당․장사도, 거제․해금강지구의 바람의언덕․외도․가라산․망산 등 8개 지점에서 실시되었다. 아름다운 등대섬이 있는 소매물도는 전년대비 24,168명의 탐방객이 늘어 41.8%의 증가율을 보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대표적 명소인 바람의 언덕 역시 전년대비 87,590명의 탐방객이 늘어 29.2%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탐방객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는 작년보다 맑은 날씨가 지속된 영향이 크지만, 에메랄드 빛 바다와 등대섬을 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 볼거리등을 제공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신창호 탐방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운영 및 탐방인프라 확충을 통해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