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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승전의 역사속으로 빠져
청소년 이충무공 해상전적지 순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23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제승당 까지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이충무공 해상전적지 순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에 따르면 23일 통영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들과 학교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향토역사와 한산대첩관련 강의 및 영상물 관람 후 통제영의 본영이 있던 제승당까지 거북선을 동반해 체험항해로 이동 견학과 참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도를 맡았던 통영고등학교 A교사는“이번 전적지순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제대로 알고 단체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공동체의식도 함양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해양소년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 진행돼 28일에는 통영중학교도 참여 할 예정이고 관내 청소년들에게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일깨워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성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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