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17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브랜드를 집중 알리고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홍보이벤트를 진행하여 경남도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또한, 베트남 여행사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에는 아시아권여행사 및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진행한다.
통영홍보관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지역특산품, 먹거리 등을 특색 있게 전시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통영사랑 퀴즈이벤트, 꿀빵 시식회, 골프체험, 짚신 날리기, 장군인형 순회홍보 등 이색적인 깜짝이벤트도 선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통영관광개발공사(케이블카, 삼도수군통제영), 통영루지, 장사도해상공원, 동원로얄골프장, 한산마리나리조트 등 지역의 주요 관광사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게 된다.
통영시관계자는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루지, 서피랑마을, 연대도 출렁다리, 편백숲 체험, 동백화장품 체험, 해양레저체험 등 지역의 숨은 즐길거리를 홍보하고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해 글로벌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