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가 지난 2월 12일 11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이달 4일에는 12,560명 탑승기록, 기존 1일 탑승기록인 12,508명(2015. 5.24. 수립)을 경신한데 이어 6일(토)에는 13,158명이 탑승해 불과 이틀 만에 새로운 탑승기록을 갱신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영균)에서는 탑승개시 시간을 공표된 시각보다 대폭 앞당겨 7시30분으로 유연하게 조정했고, 마감시간도 오후 7시로 1시간 늘렸으며 무엇보다 친절한 응대와 안전한 탑승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대기시간동안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3일부터 어린이날까지 3일간 하부역사에서 도남사회복지관․충렬여고 디자인 동아리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가족을 동반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1시간 연장으로 늦은 하산 고객들에게 이번에 새로 설치한 케이블카 LED 조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상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다양한 모양의 돌탑 조명 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하산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4.29.(토)부터 5. 7.(일)까지 이어진 황금 연휴동안 총 98,020명(1일 평균 10,891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케이블카로서의 명성을 확인하게 됐다.
김영균 사장은 이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케이블카 미경험 고객과 불만고객, 충성고객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그에 적합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안정적인 고객유치를 통해 케이블카 변신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