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의 스카이라인사가 미화 1000만불을 투자해 조성중인 통영루지가 12월 개장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통영루지는 5인승 스카이라이더를 타고 상부역사로 올라가 루지를 타고 다시 1.7km정도의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자유자재로 가능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통영시는 루지시설을 대내외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동시다발적인 홍보와 함께 루지 실물모형을 이용한 이미지마케팅 등 가용한 매체를 총동원해 루지 붐을 일으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 브랜드를 활용한 제2의 관광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겨울 등 비수기에는 지역관광에 활력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조선업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를 조금씩 회복시키는 비장의 무기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온라인을 활용한 페이스북 등 SNS 홍보는 벌써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댓글이 7,500여명을 넘는가 하면 동영상 공유횟수도 1,500회를 넘어섰으며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통영시는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동영상 표출, 국내외 관광박람회 현장 홍보, 루지모형 순회 전시를 통한 이미지마케팅, 국내대도시 현장판촉활동,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옥외매체 광고,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여 대규모 방문객 유치를 통한 관광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루지를 통해 케이블카, 장사도해상공원 등 인근 관광지도 루지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