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통영관광정보센터를 재단장 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섬 관광객의 증가와 통영루지 개장, 케이블카 새 단장 등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통영관광정보센터가 새로운 콘텐츠의 장으로 재탄생 했다.
새롭게 단장된 관광정보센터에는 캐리어보관함 등 여행객들의 편의시설과 우수관광기념품을 전시해 통영 관광기념품의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리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급속 충전시설을 완비했으며 통영 관광 사진을 전시한 카페테리아를 설치해 여행객의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통영시 관계자는관광버스기사 휴게실, 작품전시공간 확대 등 콘텐츠를 보강해 통영관광정보센터가 통영관광 안내 허브로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관광정보센터는 2011년 9월에 개관해 통영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장비가 노후 되고 트렌드에 뒤 떨어져 관광객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