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는 지난달 19일 마감한 행사기록사진전에 응모된 작품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임원진에 심사를 맡겨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 기준은 한산대첩의 의의와 제5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분위기를 잘 표현하면서 예술성이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 데 있었다.
금상은 한산해전의 현장을 리얼하게 표현한 ‘한산대첩 재현’을 출품한 최재호(창원시), 은상은 취타대의 거리행진이 주제인 “진군하라!”의 강명주(고성군), 동상은 강구안 불꽃축제를 잘 표현한 “승전의 불꽃”의 심행찬(통영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배 이사장은 “제5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행사기록사진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힘써주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천세현 지부장님과 이종상 사무국장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좋은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에서 거행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