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15일가 16일까지 2일간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TPO)에서 주최하고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TPO 일본 관광교역전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일본 아웃바운드의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도쿄에서 주요 관광관련 유관기관 및 여행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TPO 회원도시의 관광자원 소개와 함께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는 행사이다. 참가도시들은 자체 홍보관을 운영하고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1대1 상담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일본관광객 모객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한다.
또한 참가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도 모색했다.
통영시는 홍보관에서 관광기념품 및 풍경사진 전시, 홍보동영상 상영 등과 함께 도쿄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여행사 상담에서는 김해공항과의 접근성 및 루지, 케이블카 등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을 적극 제시해 실질적인 통영으로의 여행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2017 TPO 통영총회도 회원도시와 도쿄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TPO 관광교역전에는 총 4개국 15개 회원도시가 참여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