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통영허브펜션과 안정궁관광한옥펜션이 외국인 관광객 지정 민박업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지정서와 황동으로 제작한 현판을 수여했다.
외국인 관광객 민박업소 지정은 우리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숙소 선정은 관내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침실구조, 외국인안내 서비스 제공형태 및 외국어학원 일정 등을 조율한 결과 2개소를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업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외국어학원 수업을 정상적으로 수료했다.
시 관계자는시를 찾는 외국인관광객 수요에 대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관내 민박업자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외국인관광객 지정 민박업소는 2개소로 다음과 같다.
▲통영허브펜션(사업주 : 황치효) 통영시 산양읍 양화길 139-6
▲안정궁관광한옥펜션(사업주 : 강극주) 통영시 광도면 안정2길 95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