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19일 추봉도 봉암마을 일원에서 관광객 및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는 정연재 통영부시장, 김윤근 도의장, 강혜원 시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도면주민자치센터의 난타공연과 한산초중학교 음악줄넘기, 개막식, 무전동주민자치센터의 소셜댄스 공연, 한산출신의 초청가수 김두일 씨의 축하노래로 진행됐다.
체험 및 부대행사는 맨손고기잡이를 시작으로 바다보물찾기, 바지락 캐기, 대나무낚시 등이 봉암 마을 갯벌과 앞바다에서 펼쳐지고 부대행사는 요트 및 거북선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와다리길 힐링 산책, 이순신학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바다체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후리그물고기잡이에는 관광객 2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지역발전과 한산면과의 인연을 맺은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와 (사)위드투게더 치과봉사단, 한산면새마을부녀회에 감사와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면민의 이름으로 수여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