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한산대첩기간 중 11일과 12일 양일간 매일 17:00~22:00까지 항남동 ‘라코스테’ 부터 ‘123 삼계탕’ 구간을 이용해 재미있는 야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 거리 홍보와 함께 그동안 침체되어 왔던 항남동 일원 골목상권 활성화의 계기마련을 위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한산대첩 기간 중에 추진하게 됐다.
주요 행사로는 프리마켓, 거리공연, 관광홍보부스 운영, 홍보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쁜 파라솔 20여개를 골목 곳곳에 설치해 행사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축제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에게 또다른 통영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는 행사기간 동안 항남동 골목일원의 차량을 전면 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차량통제에 전 시민과 관광객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