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부터 7일까지 여름철 특별수송기간 경남지역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9만 5천 명으로 지난 해보다 4.6%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주요 항로별 여객선 이용객은 통영ㆍ거제저구~소매물도 7만 700명으로 지난해보다 8% 늘었고, 가오치~사량도 노선도 2만 7천 명으로 7% 늘었다.
통영ㆍ삼덕~욕지노선은 6만 6천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통영~한산도 노선은 2만 3천 명으로 6%가량 줄었다.
이같은 이용 실적은 마산해양수산청의 당초 예상 2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