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부산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6 제19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국내외 참가도시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관광홍보 마케팅활동을 펼친다.
2016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코트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40여개국 250여개 기관·업체, 430개 정도의 부스가 운영되는 대규모 국제관광 박람회이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에서「2016 올해의 관광도시」홍보관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관광기념품과 지역특산품, 음식모형 등 전시와 함께 꿀빵 및 통카롱 시식회, 골프체험, 통영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홍보관내에서 여행관계자들을 초청 자체 관광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수요가 통영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내년에 있을 2017 TPO 총회도 현장 홍보를 통해 그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관광전에는 통영시(관광마케팅과)뿐만 아니라 통영관광개발공사, 장사도해상공원, 동원로얄컨트리클럽 등도 함께 참여해 핵심 관광자원을 담당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맨투맨으로 방문객들에게 홍보해 나간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2016 올해의 관광도시」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활용해 대도시지역 관광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며, 주기적인 관광패턴 분석을 통해 탄력적인 방문객 대응체계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