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8부터 20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봄철 관광성수기에 대비해 대대적인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6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사)경남컨벤션뷰로, (사)경남관광협회 등이 후원하는 경남지역의 대표 여행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도내 지자체 및 200여 홍보관이 참가해 열띤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통영시는 홍보관 내에 수산물, 동백오일 등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기념품 등을 대규모로 전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또한 꿀빵과 통카롱 시식회, 퀴즈 및 짚신차기 게임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개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기간 중 8개 국내외 여행사관계자 및 바이어 상담을 가졌으며, 팸투어도 함께 진행해 앞으로 해외관광객 유치의 물꼬를 털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면서 올 2월부터 통영시가 해양관광국을 신설함으로써 앞으로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전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