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목) 개통 11주년을 맞는 통영케이블카는 진행 중인 건강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륵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통영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4월 5일부터 미륵산을 걸어 올라가는 사람은 하산 시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편도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6월 28일까지 계속 되며 평일 오후 3시 이후에 한하며 행사 기간 중 편도 티켓은 판매하지 않는다. 이 이벤트는 2km 남짓한 미륵산 등산로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로 시작한 건강증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통영어드벤처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미륵산 정상까지 도보로 등산 후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도보 등산 참가자에 한하여 111개의 경품을 추첨 ․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으로는 드럼세탁기 1대, 무선청소기 1대, 노트북 1대, 공기청정기 3대, 무선이어폰 4대, 태블릿 PC 1대, 요트이용권 20매, 루지탑승권 30매, 통영케이블카 50매가 준비되어있다. 이날 행사에는 UFC 출신 김동현 선수와‘제88회 춘향제’미스춘향 진 김진아씨가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김혁)은“현재 진행 중인 기내식 제공 이벤트로 케이블카를 찾는 고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미륵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4월 18일 개최하는 등산대회에 많은 참가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