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출신 김 신(전북현대유스(영생고 3), FW)선수가 축구 U-18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 신 선수는 유영초/남해해양초/백양중을 거쳐 현재 영생고(전북현대유스U-18) 3학년에 재학중이다.
김 신 선수가 소속된 대표팀은 지난 22일 중국 친황다오로 출국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정비를 마친 대표팀은 29일부터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2013 AFC U-19 챔피언십”지역예선에 참가한다.
한국은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등과 함께 G조에 편성됐다. 필리핀과 10월 8일 오후 5시 30분 첫 경기를 갖고 이후 이틀 간격으로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 미얀마에서 열리는 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되며 본선 4위 안에 입상할 경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뉴질랜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도 함께 주어진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