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생활체육회(회장 김윤근)는 17일 오후 죽림 해피데이 웨딩홀에서 '2013 생활체육인의 밤 및 제10회 통영시 자랑스런 생활체육인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진 시장을 비롯해 김만옥 의장, 도·시의원, 통영시 생활체육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윤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펼쳤으며 산하단체의 크고 작은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한 해였다”고 밝히면서 “통영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의 자랑스런 생활체육인상 조직부문상에는 통영시 생활체육회 부회장이며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대표가 수상했다.
자랑스런 생활체육인상 지도자부문에는 국민생활체육 통영시게이트볼 연합회 미륵클럽의 장상명 분회장이 수상했으며, 신인부분은 이호연 국민생활체육 통영시국학기공연합회장이 수상했다.
또 한 해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와 위상을 높이는 데 공로가 있는 국민생활체육 통영시축구연합회 최윤기 회장 외 9명의 동호인에게 통영시장의 표창패가 수여되었으며, 단체공로상은 족구연합회와 생활체조연합회가 수상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