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생활체육회는 지난 5일 오전 10시 경상남도통영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강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돕고 건강한 여가활동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통영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7개교에 20명의 전문 스포츠 강사를 파견한다.
배드민턴, 축구, 배구, 뉴스포츠 등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거친 후 엄격한 공개채용 심사를 통과한 전문 강사가 매주 토요일에 관내 학교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신나는 체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윤근 통영시생활체육회장은 발대식에서 "주말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강인한 체력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함양과 친구들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실한 태도로 지도해 줄 것을 강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생활체육회는 학교 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 밖 프로그램에서는 볼링, 요트 등 학교와 일상에서도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종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