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호영남 여수시 통영시 생활체육대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화합 한마당 행사를 치렀다.
지난 1999년 3월 14일 처음 통영에서 통영시와 여수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17회째 체육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테니스, 야구, 탁구, 족구, 배구, 볼링, 궁도, 검도, 패어글라이딩, 농구 등 13개 종목 500여 동호인들이 참여해 충무체육관 외 12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윤근 통영생체회장은 대회사에서“동서화합과 친선을 다지기 위해 열리는 이 대회가 형제의 정을 나누는 감동이 넘치는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김만옥 시의회의장, 강석주 전 도의원 등의 내빈과 여수시에서는 김충식 여수시장과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남타임즈